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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5ch 괴담 번역

[5ch 공포 번역] 산에서 자살하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

산에서 자살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다. "야호"라고 산에서 큰 소리로 외치는거? 당연히 자신의 메아리를 듣기 위해 그런 거겠지만, 산에서 죽은 시체는 쉽게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고립감이 점점 커지는 거야. 그래서, 시체에 주목해주지 않는 고립된 외로움에서 증오로 점점 변해가는 거지. 그래서, "야호"라고 상대도 없는데, 공허한 공간에 외치면? 그러면 고독과 미움으로 가득 차서 미쳐가는 영은 어떻게 생각할까? 아, 나를 불렀어! 동료야! 기쁘다! 이 세계로 끌어들이고 싶어! 이 산에서 빼주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하게 돼. 그래서, 떠날 때 되면, 끌어들이려고 하거나, 빙의해버리거나 해. 그런 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운이 나쁘면 어떻게 될지는 짐작해보고. 예시처럼, 나도 산에 가서 "야호"를 하고, 이 운..

2023.07.09 게시됨

[5ch 공포 번역] 실수로 호출 버튼을 눌러 버렸다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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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h 공포 번역] 실수로 호출 버튼을 눌러 버렸다

대학생 때 같은 학교 친구가 겪은 공포 체험입니다. 어느 밤, 친구가 제 아파트로 달려왔습니다. 무서운 것을 본 듯한 창백한 얼굴로 방 바닥에 주저앉은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욕 중에, 온수 버튼을 누르려고 했는데, 실수로 호출 버튼을 눌렀다고합니다. 그때 욕조 밖에서 여자 목소리로 "기다려, 지금 갈게" 라고 들려왔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꽤 좋은 월세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고향은 지방이라 저와 같이 독립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없습니다. '누구의 목소리지'라고 생각하자마자 오한이 몰려와서 떨림이 멈출 수 없었다고 합니다. 무서워서 욕조에서 나오기를 주저했지만, 욕조에서 나오지 않으면 밖으로도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벗은 옷을 서둘러 입고 도망쳐서 ..

2023.07.0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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